G7 개막, 유가 정책에 대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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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개막, 유가 정책에 대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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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부채를 안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 지원책 초점으로 부상

G7=선진 7개국 재무상 중앙은행 총재회의가 4일 런던에서 시작돼, 세계 경제의 불안 요인인 유가 상승 문제와 과도한 채무를 안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 지원책 등에 대해 첫날 회의가 열리고 있다.

회의에서는 계속해서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유가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G7이 유가 안정을 산유국에 촉구한다는 방침을 거듭 확인할 예정이다.

또 이번 회의에서는 거액의 부채를 안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 지원책이 하나의 초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일본은 생활기반 정비에 필요한 자금을 무상으로 공여하기 위한 새로운 기금 설치를 요구하는 한편, 채무 삭감은 신중하게 해야한다고 제안할 방침이다.

회의는 5일에도 계속되는데 일본에서는 다니가키 재무상과 후쿠이 일본은행 총재가 참석해, 미국의 재정적자와 무역적자, 이른바 '쌍둥이 적자'를 배경으로 달러 약세 경향이 계속되는 환율시장의 안정과, 수마트라 섬 지진해일 재해국에 대한 지원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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