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 사무소와 세계 식량 계획 등 인도네시아에서 피해 지역을 지원하고 있는 유엔의 5개 기구가 오늘 재해 후 처음으로 연 공동 기자 회견에서 밝힌 내용이다.
이 자리에서 우에키 야스히로 유엔 홍보관은 "유엔은 긴급 원조 뿐 아니라 피해 지역의 복구에 공헌하는 방법을 검토하는 작업에 들어갔다며 앞으로는 세계 은행과 아시아 개발 은행 등 복구의 노하우를 지닌 기구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연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 지역에 지원 물자를 반송하는 등 긴급 원조를 맡아 왔던 미군의 항공 모함이 수마트라 앞바다를 떠나게 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피난민에 대한 식량과 의료 원조 등 인도적 차원의 긴급 원조는 여전히 필요하다"며 "헬기 등 기동력을 지닌 각국 군대의 협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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