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 정상, 이라크 관련 전화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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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 정상, 이라크 관련 전화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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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문제에 대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가겠다'

고이즈미 일본 수상은 어젯밤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전화로 회담하고, 이라크에서 잠정국민의회 선거가 실시된데 대해, 양국이 앞으로 이라크의 민주적인 국가 건설을 위해 계속해서 연대해 갈 것을 확인했다.

전화 회담에서 부시 대통령은, "일본의 강력한 지원도 있어서 이라크의 잠정국민의회 선거가 무사하게 실시됐다"고 말해, 이라크 남부의 사마와에 자위대를 파견한 일본의 협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대해 고이즈미 수상은, "선거를 위해 미국민의 값진 희생과 부시 대통령의 확고한 신념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고, 양국이 앞으로 이라크의 민주적인 국가건설을 위해 계속해서 연대해 갈 것을 확인했다.

고이즈미 수상은 또, "북한 문제에 대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가겠다"고 말하고, 핵개발 문제를 논의하는 6자회담을 조속히 재개해서, 핵개발 문제와 납치사건 해결에 국제사회가 진지하게 대응하는 자세를 북한측에 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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