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군 당국자의 말을 인용 AP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라크병 14명이 버스를 타고 이동 하던중 5인조 무장세력이 버스를 강제로 정지 시키고 차에 타고 있던 이라크인 14명을 차에서 끌어 내려 이들 중 12명을 사살했다. 나머지 2명은 "이라크 군속은 미국의 협력자로 본다"라는 경고를 전하라며 석방했다.
이들은 병사의 대부분은, 30일 이라크 총선이후 북부 모술 주변에서 휴가를 끝내고 부대로 복귀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앞서 바그다드에서는 3대의 버스에 나누어 타고 이동하던 외국인을 실은 차량에 폭탄을 실은 자동차가 돌진해 자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대한 정확한 사상자는 전하고 있지 않다.
또, 바그다드의 북쪽에 있는 바크바에서는, 미군 기지에서 일하는 이라크인을 실은 차가 총격을 받아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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