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竹島는 우리 영토' TV 광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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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竹島는 우리 영토' TV 광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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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영유권 분쟁 본격화

^^^▲ 독도우리의 섬,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
ⓒ 김병구^^^
일본 시마네현(島根縣) 의회가 오는 23일 열릴 정기의회에서 '다케시마(竹島, 독도의 일본 명칭)의 날'을 지정하는 조례제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시마네현 지방정부가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TV광고를 시작해 독도의 영유권 분쟁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대구매일신문의 3일 오후 보도에서 "시마네현은 2일 저녁부터 TSK, BSS, NKT 등 일본 3개 민영 지방TV방송을 통해 '돌려달라! 섬과 바다'라는 제목의 동영상과 함께 독도의 위치·역사를 설명하고 올해는 독도가 다케시마로 명명해 일본 땅으로 고시한 지 100주년이라는 점을 알리는 30초 분량의 광고를 2월 한 달 주 1회씩 내보내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 시마네현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상북도의 한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할 경우 파견 주재원 소환, 자매결연 파기 등 강력한 대응 책을 마련하기 위해 검토 중’이고 밝혔다. 현재 경상북도는 시마네현에 주재원 1명을 파견하고 있다.

또, 경상북도 의회는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196회 임시회의에서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시마네현 의회 차원에서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추진하고 현 지방 정부가 지지하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시민단체 독도수호대가 지난 해 12월 10일 대한제국 칙령 반포일인 10월25일을 '독도의 날'로 제정해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독도수호대의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정부가 앞장서 독도의 날 제정을 추진하고 독도의 영유권 강화를 위해 독도의 날은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독도의 날' 제정을 위한 서명 홈페이지'독도의 날' 제정을 위해 독도수호대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서명 홈페이지
ⓒ 김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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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05-02-03 16:59:31
쪽바리들 정말 이떻게 해야 하나?
먼저 우리 정치권에 충고한다. 애국심을 길러라!
특히, 외교부 장관!!!

노통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독립투사들이 저승에서 울고 있다.


익명 2005-02-03 17:00:41
아래를 클릭하시면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독도#이고시오


독도는한국땅 2005-03-02 19:45:10
이래도 대한민국의 정부에서는 아직도 외교분쟁이 무서원 일언반구도 안하고 있습니다.
외교부에서는 일이커질까봐 일본눈치나 보고있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지 않은지요...
지난번 노대통령이 일본 고이즈미 총리에게 제주도에서한 망언도 한몫 했지요...
자신의 임기중에는 일본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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