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남부 테네시 주에 있는 오클릿지 국립연구소에서는 리비아가 포기한 핵 관련 물질을 분석한 결과, 파키스탄 등 다른 나라의 것과는 일치하지 않아, 미 정보기관은 "북한이 가공 우라늄을 리비아에 수출한 것으로 90% 이상 확정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그러나 동시에 '뉴욕 타임즈'는 미국이 북한에서 제조된 우라늄 샘플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이러한 당국의 결론은 어디까지 이른바 소거법에 의해 도출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북한은 우라늄 농축에 의한 핵개발 계획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데, 북한이 핵 관련 물질을 비밀리에 수출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될 경우, 향후 미국의 대 북한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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