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조류독감에 감염돼 희생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필리핀의 마닐라에 있는 WHO의 서태평양 지역 사무국은 베트남 국내에서 지금까지 12명이 사망하는 등 지난 해 12월말 부터 확산되기 시작한 감염이 국경을 넘어 확산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WHO는 베트남 국내의 대규모 양계장에서 추진해 온 대책에 대해 일정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닭과 오리 등을 가두지 않고 풀어 놓고 키우는 농가가 많은 지방에서는 대책을 세우기 어려워 감염이 확대되는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이에 따라 WHO는 앞으로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지방의 상황을 중점적으로 조사해 감염 확대에 제동을 걸기 위한 대책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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