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비상사태 선언으로 유엔 우려 표명
스크롤 이동 상태바
네팔 비상사태 선언으로 유엔 우려 표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왕의 행동은, 네팔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것"

네팔에서는 갸넨들라 국왕이 어제 반 정부 무장세력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데우바 수상과 내각 각료전원을 해임했다. 그리고 스스로 국정을 떠맡겠다고 발표한 다음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유엔 아난 사무총장은 1일 성명을 통해 "국왕의 행동은, 네팔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것으로 즉시 민주적 절차를 부활시켜야 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미 국무부의 바우처 대변인도 "네팔의 민주화는 크게 후퇴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강한 우려를 나타냈으며 영국 정부도 즉시 정치적인 혼란을 수습하라고 호소했다.

비상사태 선언이 내려진 수도 카트만두에서는 군 차량이 오가며 무장한 병사가 검문과 순찰을 펴는 등 긴장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