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폭설로 강설량 3미터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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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폭설로 강설량 3미터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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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여명의 주민이 가설주택에서 생활

1일, 일본은 호쿠리쿠 지방을 중심으로 폭설이 계속되고 있다. 이 폭설로 인해 니가타현 주에츠지진의 피해지에서는 적설량이 곳에 따라 약 3미터에 달하는 등 1986년 이래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에 일본 기상대는 지진 피해를 당한 주택이 붕괴될 위험이 있다고 경계를 촉구하고 있다.

2200여명의 주민이 가설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오지야시에서도 적설량이 2미터를 넘어 주민은 제설작업에 여념이 없다.

또한, 이 대설의 영향으로 노면이 얼어 승용차가 미끌어 지는 등 일본에서는 약 250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걸어가다 넘어지는 사고가 잇따라 지금까지 1명이 사망하고 525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 국내선 항공편은 총 145편이 결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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