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생부는 감염되면 뇌와 척수의 일부가 염증을 일으키고 최악의 경우에는 사망하는 일도 있는 C형 수막염의 발생이 안휘성과 하남성 등 5개 성에서 보고됐다고 밝혔다.
환자의 대부분은 소중학교 학생들로, 올들어 한달 동안 모두 258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16명이 숨졌다.
유행성 수막염은 4년 전부터 매년 2000명 이상의 감염이 보고돼 왔는데, 올해는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약 100명이 늘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설 휴가를 맞아 앞으로 이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감염이 확대될 우려도 있어, 중국 정부는 전국 관계 기관에 예방 대책을 철저히 하도록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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