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된 것은 영국군 C-130수송기로, 30일, 바그다드 북서쪽에 있는 바라드 공군기지로 향하던 중 바그다드 교외에 추락해 탑승하고 있던 병사 10명 전원이 숨졌다.
그러나 이에 대해 영국 공군의 스티루프 참모장은, 텔레비전 방송이 보도한 영상이 추락한 수송기의 영상인지는 확실치 않다며, '현재 원인조사 전문가가 현장으로 향하고 있으므로 억측은 조사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해,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과 사고의 양면에서 신중하게 원인을 조사할 생각임을 나타냈다.
영국군에서는, 이라크 전쟁 이래 70여명의 병사들이 목숨을 잃었는데, 한번에 10명이나 되는 병사들이 숨진 것은 처음이어서, 국내에서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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