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는 오랫동안 유엔과 미국의 경제제재로 개발이 진행되지 않았다.
그러나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포기해 경제제재가 해제되고 외국의 석유회사에 문호를 개방해 본격적으로 유전을 개발하기 위해 29일, 세계각국의 56개의 석유회사가 참가해 첫 입찰이 실시됐다.
그 결과 일본회사는 낙찰하지 못하고 리비아의 권익을 가지고 있던 미국의 석유회사가 구미의 국제석유자본과 중국의 석유회사 등과의 경쟁에서 이기며 광구의 대부분을 낙찰했다.
리비아의 유전개발 입찰은 올 한해만 2번 더 예정돼 있다.
치안이 불안한 중동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려는 일본은 앞으로도 리비아 석유개발 참가를 꾀할 방침으로 구미의 대형석유업체 등과의 쟁탈전은 더 한층 과열될 전망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