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자랑스러운 자연대인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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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자랑스러운 자연대인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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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학장 金明煥)은 2014년 1월 15일(수) 오후 6시 30분, 롯데호텔서울 아스토룸에서 김명자 前 환경부 장관(70) · 김철하 제일제당 대표이사/사장(62)에게 ‘제3회 자랑스러운 자연대인’을, 정순백 위너콤(주) 대표이사(53)에게는 ‘자랑스러운 자연대인-특별상’을 시상한다. 이 시상식은 자연과학대학에서 주최하는 발전기금 모금행사인 ‘자연대인의 밤’과 함께 개최된다.

김명자 선생은 1966년 문리과대학 화학부를 졸업한 후 도미(渡美) 버지니아 대학에서 화학 박사학위 취득하였다. 70년대 귀국한 이래 대학에서 화학과 과학사를 강의하였으며, 1999년 환경부 장관으로 발탁되어 「4대강 수계 특별법」, 「수도권 대기질 특별대책」,「천연가스버스 도입」,「생산자 책임 재활용제도」, 「차세대 환경기술 사업」등의 추진으로 사전 예방적 환경정책의 기틀을 세웠다. 또한 제17대 국회의원(국방위원회/국회윤리특별위원장)으로「군인 복지법」제정과 국방 R&D와 방위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김철하 선생은 1975년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한결같이 바이오·식품 산업에 헌신하여,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우리나라 바이오·식품 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만드는데 큰 공을 세웠다. 특히 선생은 평사원으로 경력을 시작하여 바이오·식품 산업계의 거목으로 성장하시는 입지적인 면모를 통해 많은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강화와 공격적 마케팅을 통하여 그린바이오 분야의 세계적 주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식 세계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소외된 이웃에게 적극적으로 사회 환원 활동을 전개하며, 중소식품기업의 지원과 육성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봉사를 실천하였다.

2010년 과학기술혁신최고전략과정(SPARC)을 수료한 정순백 선생은 위너콤(주)를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지닌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시켰다. 선생은 2011년 국산 안테나의 경쟁력 향상과 원가 절감 및 수신 성능 개선으로 해외 경쟁사 대비 기술 우를 확보한 노고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선생은 과학기술혁신최고전략과정 총동창회로 재임하시면서 동창회 발전을 위해 많은 헌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시는 등 자연과학대학의 발전에도 많은 공헌을 하였다.

김명자 선생은 수상소감에서 과분한 상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자연대인’에 걸맞도록 과학기술계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철하 선생은 수상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생물공학 산업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도약시키는데 매진하여, CJ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事業保國) 정신을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순백 선생은 ‘자랑스러운 자연대인’ 상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사랑과 나눔으로 지역 사회를 섬기고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기업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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