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소방서에 따르면 부여군에서 최근 5년간 발생한 축사화재는 51건으로 전체화재의 7.1%를 차지했지만, 재산피해 약 42억원으로 전체 화재 피해액의 56.5%로 높은 피해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축산농가의 지리적인 특성 상 도로가 협소하고 원거리에 위치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렵운 것이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부여소방서는 선제적 예방대책 필요성을 느끼고, 지역 축협과 연계해 1축산농가 1소화기 보급을 추진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축산농가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부여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의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몫을 한다”며 “소방시설의 사각지대인 축산농가에 소화기를 보급해 초기 화재 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화기보급은 축협조합원의 이익배당금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2014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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