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의 자회사인 포스코LED(대표이사 조봉래)는 터키의 LED 조명 전문 업체인 야무르(Yagmur)사와 연간 2천만 달러 규모의 LED조명 공급 계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LED는 내년 연말까지 베이라이트(공장등), 리니어라이트(지하주차장등), 반도체 Lamp, AC 다운라이트 등 10여 종의 LED 조명 제품을 야무르(Yagmur) 사에 공급할 계획이다. 주요 판매 지역은 터키 및 주변국으로, 산업단지, 대형병원, 쇼핑몰 등에 주로 적용할 예정이다. 베이라이트(공장등), 리니어라이트(지하주차장등), AC 다운라이트 등의 제품을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포스코LED 관계자는 “터키는 전력량이 매우 부족하여 비싼 수입 전기에 의존하고 있어 전기료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다. 포스코 LED 조명은 전기료를 최대 60-90%까지 절감할 수 있어서 앞으로 사업 전망이 밝은 편이다.”라며 “이번 MOU 체결로 터키 시장에서 LED 조명 적용을 통한 전기료 절감 레퍼런스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여 터키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포스코LED는 터키 시장 이외에도 영국, 독일, 핀란드 등 글로벌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판로를 개척하여 수출 물량을 늘려가고 있는데, 내년에는 판매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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