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학교, 이탈리아의 국민가수 산토 오로 마스터클래스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울종합예술학교, 이탈리아의 국민가수 산토 오로 마스터클래스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뮤지컬, 팝송, 재즈, 블루스, 칸초네 등 전 장르를 구사하며 이탈리아의 국민가수로 추앙받아

 
이탈리아의 국민가수 산토 오로(Santo Oro)가 뮤지컬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가 지난 20일 본관 싹갤럭시홀에서 산토 오로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

이 학교 공연제작뮤지컬, 연기, 음악예술학부 재학생 30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뮤지컬 발성법과 음악적 표현’을 주제로 열렸다.

17세에 가수로 데뷔한 산토 오로는 이탈리아의 RAI 3 국영 TV 방송에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로 떠올랐으며, 뮤지컬, 팝송, 재즈, 블루스, 칸초네 등 전 장르를 구사하며 이탈리아의 국민가수로 추앙받고 있다.

현재 도니제티음악원에서 보컬 재즈 및 뮤지컬의 정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내에는 KBS ‘7080’, tvN ‘오페라스타’, 설운도와의 합동 자선 공연 등 다수의 콘서트에 출연하며 한국 팬에게도 친근하다.

산토 오로는 “악보를 정석대로만 읽지 말고 자신 만의 해석을 넣어 같은 노래라도 다른 색깔이 나도록 하라”며 “다양한 장르와 여러 나라 노래를 들어보며 여러 가지 감성을 키울 것”을 충고했다.

이날 행사는 조현아 학생의 <미스사이공 중 ‘I’d give my love for you’>, 이보라 학생의 <드림걸스 중 ‘listen’>, 강한별 학생의 <레미제라블 중 ‘on my own’>, 정윤아 학생의 <지킬앤하이드 중 ‘some one like you’>, 조단비 학생의 <레베카 중 ‘Rebecca’> 등 유명 뮤지컬 넘버에 대한 마스터클래스로 진행됐다. 산토 오로는 마스터클래스를 마친 후 <오 해피데이> 등을 부르며 장내 분위기를 흥겹게 했다.

한편 서울종합예술학교는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악대학 아르카디 젠지퍼 학장, 첼리스트 얀 포글러,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야진스키, 피아노 교수학 박사 렌달 페이버, 플루티스트 상드린 틸리, 밀라노 시립음악원 마우리치오 카르넬리 학장 등 국제적인 예술인들을 초청하여,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 및 국제 교류를 시행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