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19지원 사령부, 음주 뺑소니·폭행사건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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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19지원 사령부, 음주 뺑소니·폭행사건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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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피해자간 진술 엇갈려 대질심문 등 조사 명확히

우리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 지역 사회에 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미군19지원 사령부 공보실장인 아드린 맥도날드(Adrienne McDonald) 소령은 13일 오후 3시30분께 대구 남부경찰서 교통조사계 앞에서 최근 발생한 미군 음주 뺑소니와 폭행사건에 대한 미군측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아드린 맥도날드 소령은 "미군과 한국경찰은 현재 이번 사건에 대한 초기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한미 양국 간의 법적인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 양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 당사자들의 유무죄를 결정할 것"이라며 "수사가 종료되는 대로 이번 사건의 당사자인 미군들의 처벌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건의 당사자인 A상병 등 4명은 이날 오후 1시27분께 미군 정복을 입고 미정부 대표와 함께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원활하게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미군들도 조사에 협조적이다"며 "미군과 피해자간의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으면 대질심문 등을 통해 조사를 명확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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