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은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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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03-01-18 07:50:24
언제나 느끼는 바지만, 요즘 많은 한국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이 위험한 낭만에
빠져있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들이 전부 빨갱이 사상에 빠져 있다곤 생각 하지 안습니다.
아니 오히려 제대로된 자기주장도 필줄 모르는 무리들이 대다수죠.
그져 싸잡아 수구꼴통이네 하면서 욕하고, 북한편들어 주면서
민족주의자인양 생각하고 자위하는 무리들이 대다수니까요.
저 서해교전 사태만 해도 참 이해가 가지 안는 사건 이였습니다.
만약 진정 평등과 정의를 갈구한다면, 왜 그땐 촛불시위라든지
판문점에 서한 전달 같은걸 안했을까요...
그게 과연 국가안보를 걱정해서 였을까요? 제가 보기엔 아무런 관심도
없었던것처럼 생각이 돼더군요. 똑같은 아니 오히려 판결에 불만이 있다고
하지만, 어찌됐건 사고사로 알려진 여중생 두명의 죽음보단
적군의 의도된 도발에 의해 총맞아 죽은 우리 해군장병들의 희생을 훨씬 더
비중있이 생각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죽음에 값을 매긴다고 열받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겟지만, 그건 오히려 제가 묻고 싶은 말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목숨바쳐 나라 지킨 장병들은 아무 소리소문 없이 넘어 가는 사람들이
미군이라는거 하나로 그렇게 악에 받혀 나서는 건 미군이라는 거대한 집단에
항쟁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자기 성취감따위에 빠져드는 것 이상으로
보이지 안습니다. 소파개정하는거 좋다 생각 합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잘못됀거라고 봅니다.
북한이 핵무길 가졌으면 한다. 북한이 미국에게 당당하고 자랑스럽다라는
멍청한 돌들이 몇개 굴러가는 소릴 듣고 있으면 참.. 한숨 밖에 안나오데요.
남한엔 쓸일 없는 핵무기라고요... 무기에 언제 목적이 정해져있습니까?
협상용 무기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나여? 미국에 쓸걸 왜 걱정하냐구여?
같은 민족인 우리에게 쓸일이 없다구여? 그럼 6.25는 뭐고 아니 요 얼마전
서해교전은 뭔가여? 그땐 언제 북한이랑 남한이 험악한 관계였던가여?
한창 화해무드 조성된 때가 아니였던가? 개인적으로 동의하진 안치만,
미국과의 협상이 목적이라고 칩시다. 일단 핵무기 만들어 내면
얼마나 횡포를 부릴지 생각해 봤나 모르겠어요. 아직 만들지도 안은걸
만들거라고 협박해서 원조 뜯어 내려고 온갓 수작을 다 부리고 있는데...
북한이 당당하기나 한건지,.. 중국이 나서서 북한 관리로 임명된 사람을
구속해 가는 마당에,, 과연 그게 당당한건가? 중국이나 소련엔 더 설설 기는
북한 아닌가? 다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는거라고 본다.
소설을 쓰는것도 아니고 감상주의적 민족주의와 자존심 지키기에 빠져
북한 옹호하는 쓰레기들 제발 없어져 줘라...

오마이 독자 2003-01-18 11:50:38
뉴스타운이 전라도출신 김대중에 딴지를 거는건 분명 지역감정에서 비롯된것이다. 각성하길 바란다.

한빛 2003-01-18 14:11:32
가진놈이 덜가진놈 주는게 뭐 그리 나쁜가? 북한은 자국 경제지원을 그들의 주도권을 쥔채로 받으려는 것 같다. 만일 그들이 지원하는 국가들에게 이리저리 끌려가면서 지원받는다면 북한 역시 동북아의 또하나의 미국 식민지, 미국의 신제국주의의 밥이 될 것이다.
한마디로 북한의 태도 가지고 비난하는 사람의 사고는 아무래도 지원받는 놈은 주둥아리 다물고 주는대로 받아야한다는 주장인 것 같다. 전형적인 천민자본주의 사회의 사고방식이다.
뭐? 통치행위니까 대북지원금이 정당하다면 전두환 노태우 비자금도 정당하다고?
이런 미친 넘 보았나
어이구 하여간 류무수처럼 기술적으로 수구꼴통을 뒷받치고 있는 자가 많아서 이 사회가 안 변해....

용왕 2003-01-19 06:53:51
류무수씨!

당신도 빨갱이 아닌가 싶네요!

북쪽에서 흔히쓰는 유씨가 아닌 류씨라고 쓰는 것을 봐선.....


그건 거렇고 글을 쓰려면 일방적 견해를 쓰면 딸딸이에 지나지 않지요.
사실을 제대로 알고 글을 쓰시지요.

우리 해군이 지난번에 당한것도 있고 해서 그들이 선을 넘어 오니까
무주건 그들함정 반쯤되는 부위를 선미로 들이박았답니다.

그러니 글들이 위기를 느끼고 이건 장난이 아니구나 하고
소총을 쏘기 시작한것이죠.

그래서 우리측에서 포를 날리기 시작했던 것이죠.

알고 제대로 쓰세요. 괜히 선동질 마시구요.

이도영 2003-01-19 14:37:46
기자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감정적인 글이네요. 서해교전 문제는 결과를 놓고
문제삼을 일이 아니라, 왜 그래야만 했는지를 먼저 따져야 하지 않을까요?

왜 어민들이 경계선까지 넘어가면서 까지 힘들게 어업을 해야 하는지를 먼저
따져야하고, 해군이 직각적인 대응을 못하도록 만들어 놓은 군통치권을 따져야 합니다.

이런것은 논외로 하고서 감정에만 치우친 글을 올린다는건 어째 기사라고
보기 힘들정도이네요. 설마, 어업문제나 현재 우리나라 군통치권을 누가
갖고 있는지는 모르시는건 아니실테고...
어민들의 기본생활권이나, 한미간의 소파가 동등한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면
서해교전이나, 여중생 사건등은 일어나기 쉽지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서울불바다" 발언의 진위를 가리기도 전에 수구언론의 말만 그대로 믿고서 그걸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글을 쓰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그 당시도 지금과 매우 흡사하지만, 그때는 한국이 강경하게 나갔다는 겁니다.
물론 그당시 한나라당답게 행동한것이지만..

1993년- 핵위기가 고조되고 미국의 북한에 대한 목조르기가 시작되자, 북한이 NPT탈퇴를 선언하고 "준전시 상태"를 선언했죠. 미국이 군사적 수단을 동원한다면 북한도 결코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태도를 표명한 상태였죠.

1994년 - 1994년 3월 19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당국자간 회담에서 북측 수석
대표 박영수와 남측 대표 송영대와 입씨름을 벌이다가 "서울은 여기서 멀지 않아.
전쟁이 나면 서울도 불바다가 될 거요."라고 말함.

1994년 - "1994년 6월 16일, 미국은 북한 영변 지역에 대한 폭격의 H아워까지 결정해 놓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가 있었다." (당시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 핵 비확산 담당 보좌관이었던 대니얼 포네만)

한국,북한,미국 그 당시 이 세개국가의 지도자들이 벌인 짓입니다.
다행히 전쟁이 안일어나서 지금은 마치 지나간 역사처럼 말하지만,
만약 전쟁이 일어났다면 어떤 결과가 일어 났을까요?

미국측 자료를 종합해 보면 대략 이렇습니다.


남북한의 주민을 인질로 삼고서 골때리는 외교를 한 남북한의 지도자도 어이가
없지만, 자기나라 국민들 안 죽는다고 남의 나라 생명 함부로 여기는 미국은
정말 욕나옵니다.

글쓰시는 기자는 어느나라 기자인줄 모르지겠지만, 인권문제를 따질려면
"서해교전"이나 "여중생"사건을 일어나게 만든나라, 이라크와 한반도 국민들의
생존권은 전혀 무시한채 전쟁의 미친놈처럼 행동하는 미국을 먼저 비판해야
옳은게 아닐까요? 원인을 비판해야지요. 결과는 감정적인 글로 비난한다고
사고의예방차원은 되지만, 해결책은 못됩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한 제2의 서해교전과 여중생 사건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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