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내년 의정비 동결 5년 연속 동참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동대문구의회, 내년 의정비 동결 5년 연속 동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서울 동대문구의회 6대 의장단이 의정비 인상안과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용국)가 5년 연속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동대문구의회는 최근 경기의 장기침체로 인해 내수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서민생활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경제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의정비를 동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의회의 이번 결정은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5년 연속 차기연도 의정비를 연간 3,846만원으로 동결한 것이다.

특히, 제6대 동대문구의회에서는 단 한 차례도 의정비를 인상하지 않았다.

김용국 의장은 “우리경제가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우리 구의회가 더욱 더 심기일전해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것이 의원들의 생각이며, 몇 년째 동결된 현재의 의정비는 구민 곁에서 활동하며 현장방문이 잦은 의원들의 의정수행에 부족한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과 고통을 함께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의정비 동결에 동료 의원들이 적극 동참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동결 결정으로 의정비를 인상할 경우 발생하는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과 여론조사, 조례 개정 등의 절차가 생략되어 행정력과 예산까지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