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언, (재)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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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 (재)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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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이사회 연임 추천(안) 만장일치 의결,8월19일 대전시장 최종 승인

▲ 박상언(재)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재)대전문화재단은 다음달 9월23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상언 대표이사의 연임이 최종 결정됐다고 8월21일 밝혔다.

박상언 대표이사는 8월12일 개최된 임시이사회에서 연임 추천(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된 뒤, 8월19일 대전시장의 최종 승인을 받아 연임이 확정됐다.

박 대표는 2011년 재단의 제2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래 재단의 비전과 목표, 전략 체계를 수립, 이를 바탕으로 공정한 심의제도 확립, 정책생산 기능 강화 등 문화재단의 정체성 확보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박 대표는 경기도 남양주 출신으로 문학, 예술경영학, 행정학을 전공했으며,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인력개발원장, 정책기획실장, 경영전략본부장, 한국지역문화지원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또 현재 한남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며, 문화예술행정전문가로서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박상언 대표이사 오는 9월24일부터 2015년 9월23일까지 2년간 대전문화재단을 이끌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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