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성무용 천안시장, 최민기 천안시의회의장, 류광선 천안교육장, 주관 단체 관계자, 소중애 동화작가, 지역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복지·종교·노사,향우 단체 관계자,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시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원경식 대회장은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 식민지 시대의 치욕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되고 나라 잃은 설움 또한 후손에게 물려줘서는 안 된다”며 “국민모두가 단합돼 힘 있고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성무용 천안시장은 “국민통합평화통일염원 대행진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바로 알리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통일을 위해 온 국민이 하나가 되길 염원하는 행사”라고 말했다.
최민기 천안시의회의장은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는 분단시대를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통일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국민대통합 시대를 열어가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가자 통합과 통일로’라는 주제로 오전 10시40분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 마당에서 화원국악원풍물단을 선두로 독립기념관 ‘통일염원의 동산’까지 국민통합평화통일염원 걷기대회(약 1km)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오전 11시 ‘통일염원의 동산’에서 최영식 나사본 문화사업단장과 오정화 문화부장의 사회로 개회식, 내빈소개, 국민의례, 국민통합평화통일 기원문 낭독, 대회사, 격려사, 축사, 국민통합평화통일염원 타종, 세레모니,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세레모니는 광복68주년을 맞아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친환경 비둘기모형 풍선 68개와 한반도지도모형 68개에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매달아 하늘로 날렸다.
한편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위원충남협의회(회장 김성윤)·대한적십자사천안지구협의회(회장 김선길)·천안시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대장 서성석)·나라사랑봉사단(단장 임영묵)이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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