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제255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위원장 : 통일부 장관)를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서면 개최하여 'UNICEF 북한 영유아 지원사업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 등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의 북한 영유아 대상 백신 지원 및 영양개선 등 사업에 603만 6천 달러와 1,592만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는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를 통해 북한의 취약계층인 어린이 및 임산부의 보건 및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것으로 지원내역은 백신.의약품 지원(2,645,724$), 영양개선(2,995,335$), 모니터링 등 간접비(394,874$), 사업관리비 1,592만원 이다.
정부는 북한 영유아의 보건 및 영양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UNICEF를 통한 북한 영유아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 '96년 100만 달러, '97년 394만 달러, '03년 50만 달러, '04년 100만 달러, '05년 100만 달러, '06년 230만 달러, '07년 315만 달러, '08년 408만 달러, '09년 398만 달러, '11년 565만 달러 지원 등 총 2,660만 달러를 지원했다.
또 남북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사업에 대한 기금 지원안을 의결하여 남북이산가족 교류 활성화에 대비하기 위해 영상편지 제작사업에 7억 8,900 만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는 이산가족 고령화에 따른 사망률 증가로 이산 1세대의 기록 보존과 향후 교류 준비를 위한 것이다. 지원내역은 영상편지 제작에 7억 7,300만원, CD매체 발송에 8백만원, 사업경비 8백만원 등 이다.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 수요조사 실시 결과 조사 대상자 75,699명 중 16,824명이 영상편지 제작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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