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고마나루축제' 2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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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고마나루축제' 2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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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나루 야외무대에서 오는 8월 11일까지 매주 토ㆍ일요일 밤 8시에 펼쳐져

 

 
공주의 대표적 문화축제인 고마나루축제가 오는 20일 웅진동 고마나루 야외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공주시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 등이 함께 펼치는 놀이한마당인 제18회 고마나루 축제를 20일 개막해 8월 1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토ㆍ일요일 오후 8시 고마나루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일정별로 찾아가는 노래교실, 주민자치 한마당, 시민노래자랑, 퓨전풍물단 소리타작, 백제가야금단 공연, 시민동아리 페스티벌, 그룹사운드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개막일인 20일에는 축하공연으로 고마나루전설 퍼포먼스, 시낭송 및 피아노연주, 타악퍼포먼스, 공주시합창단이 아름다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7월 27일에는 주민자치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연주, 합창, 댄스 경연대회가, 8월 4일에는 시민노래자랑대회가 열려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고마나루 축제는 그동안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은 물론, 학생, 시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밤을 수놓을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시원한 밤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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