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심은 결코 강요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것! 전적으로 맞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상대에게 5.18을 민주화운동이라 주장하는것처럼 안타까운 일이 없습니다. 다만 이 글을 적으신 분에게 묻고 싶은 것은, 당신도 그들의 희생을 대가로한 현대의 안락함을 누리고 사는 한 명으로서. 당신은 그들을 폭군이라 욕할 수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파렴치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5.18의 정신을 존경하고 성역시 해달라고 누가 주장하죠? 설사 몇몇분이 그런다 해도 전체가 그렇다 일반화 마시구요, 그런건 누가 강요한다고 되지않는다는거 상식입니다. 대부분의 유가족들은 희생된분들의 시신을 가지고 홍어택배니 이딴식으로 폄훼만 말아달라는거 아니겠어요? 유머로 지나치기엔 일련의 사태들은 도가 지나쳐요.
민주화의 비호감?? 일베에서 비추천의 용어가 민주화고 그것이 인터넷이 일상인 젊은이들에게 유행처럼 번져 잘못쓰일순 있으나 원뜻은 변함없는겁니다.. 누가 정권을 잡느냐에 따라 근대사가 달라지는것에 본인 주장을 피력할순 있어도 5.18은 민주화 운동이라는건 좌.우를 떠나 이미 공동으로 결론지어진거 아닙니까. 거기에 왜 북한이 들어가고 종교의선택이 들어갑니까?
니르바나/ 좌.우를 떠나 이미 공동으로 결론지어진 거라고?--> 넌 사실과 진실을 외면하고 학문과 사상의 자유도 부정하고 고작 썩어빠진 정치꾼(특히 김대중 같은 양심이 저열한 인간들)들의 사리사욕을 위한 수단으로 나온 것을 결론이라고 하는 거야? 자연과학적인 법칙도 새로운 반증이 나오면 지동설 앞의 천동설처럼 휴지조각이 되는데 30년이 지나 비로서 진실을 알 수 있게 되었는데 그걸 거부한다고 거부가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