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윤성준 대표 발명의 날 ‘산업포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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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윤성준 대표 발명의 날 ‘산업포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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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유공자 포상부문, 국가 산업발전 기여 공로 인정

인트론바이오의 윤성준 대표가 제4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바이오산업의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발명유공자 포상부문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하였다고 15일 밝혔다.

발명의 날은 발명사상을 앙양하여 기술의 진보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57년 기념일로 제정된 후 금번이 제48회차다. 발명진흥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이 있는 발명유공자를 발굴, 포상하는 기념행사가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 특히, 1982년부터는 시상 훈격을 높여 금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하고 있다. 윤성준 대표가 금번에 수훈한 산업포장은 산업의 개발 또는 발전에 기여하거나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주는 상으로, 포장은 상훈법상 최고 영예인 훈장 바로 아래이고, 대통령 표창 위의 훈격을 갖고 있다.

인트론바이오는 다년간의 기술개발로,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개발, 신개념 동물용 항생제대체재의 개발, 차별적 분자진단 기술의 개발, 그리고, 유전자시약 제품의 국산화 기술 개발 등에 있어 다양한 공로가 있었다.

최근 임상시험에 진입한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인 N-Rephasin® SAL200은 세균의 세포벽을 직접적으로 파괴시키는 작용기전을 가지는 신규한 항균단백질 신약으로, 기존의 화학 합성 항생제의 한계인 내성균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동물용 항생제대체재는 자연친화적인 물질을 활용하는 신개념의 특허기술에 기반하고 있으며 관련하여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국내 축산산업 에서뿐만 아니라, 동남아 및 선진국 시장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감염성 질병 조기진단 및 국가방역 부문에서의 공로도 인정받았다. 인트론바이오는 분자진단 분야에서 진단민감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CLP 기술을 포함하여 특화된 다양한 특허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질병을 한번의 검사로 진단할 수 있는 효율적인 ‘다중증폭 플랫폼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인트론바이오 윤성준 대표는 “당사는 지금까지 바이오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기술들의 확보에 노력해 왔다. 회사가 어려울 때도 연구와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그 결과가 점차 성과들로 나타나고 있다. 대한민국 바이오 벤처기업으로서 국가 기술경쟁력 제고에 기여라는 당연한 책임을 다한 것뿐인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까지 주신 데에 대해 매우 감사할 따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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