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별도로 교육인적자원부는 시도교육청별 학생수에 따라 인원배정을 통해 올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금강산 관광경비 지원대상 1만6천800여명을 교육청 주관하에 선발하도록했다.
시도 교육청에서는 금강산 통일교육 체험활동 지원대상 선발시 이북도민 2, 3세와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보호대상자를 각각 10%씩 우선 선발해야 한다. 또한 올해 12월 중 체험학습 대상에는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수험생을 우선 선발토록 했다.
또 올해 통일교육시범학교를 운영한 전국 20여개 중고교에서 각 40여명씩을 뽑도록 했다. 또한 선행, 효행 표창자와 사회봉사우수자도 선발기준에 명시 했다.
정부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기본경비 16만8천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학생 본
인은 국내교통비, 공연관람비, 연지식비 등 9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생활보호대상 학생과 인솔교사의 경우 정부에서 본인부담금까지 관광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금강산 체험학습 경비 지원 대상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방학 기간에 중.고등 학생과 인솔교사 2만명이며, 소요예산 40억원 가운데 30억원은 남북협력기금에서, 나머지 10억원은 교육인적자원부 특별교부금에서 각각 충당하게 된다.
학교정책과 당국자는 "통일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통일이해교육(통일교육담당장학사, 통일교육원교수 및 금강산 사업자)을 실시하고 체험학습을 다녀온 후에도 소감 등을 작성하도록 하겠다며 체험학습이 완료되는 내년 3월이후 지원 성과를 분석해 추후에도 계속 경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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