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월 한 달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총 12만977건(하루 평균 3902건)으로 지난해 12월(9만3730건) 대비 22.5% 증가했고, 2개 이상의 기관이 관련되거나 반복 제출된 민원도 전체민원의 11.8%(1만4272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민원이 많이 제기된 중앙행정기관으로는 경찰청(1만7057건), 고용노동부(7412건), 방송통신위원회(7175건), 국토해양부(6693건), 국세청(5293건) 등 순이고, 경찰청의 '휴대폰 소액결제 사기 신고', 고용노동부의 '근로계약서 작성 문의', 방송통신위원회의 '페이백사기 신고(휴대폰 판매 사기)' 등 민원이 두드러졌다.
사회적으로 관심이 집중된 이슈민원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경찰청에 접수된 휴대폰 민원은 총 1만192건으로 올해 1월 페이백 사기(휴대폰 구매 사기) 신고로 급증했고, 민원유형은 페이백 사기 신고(1445건), 휴대폰 분실(1233건), 소액결제 피해 신고(937건), 휴대폰 도난(712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
육아 민원은 월평균 460건 정도 접수됐고, 올해 1월(687건)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육아휴직에 따른 급여산정 문의(779건), 연가사용 불편 상담(588건), 육아에 따른 퇴직금 미정산(349건) 등이고, 그 중 연가사용 불편이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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