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영상의학센터, 지멘스 헬스케어 첨단 MRI 도입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동물영상의학센터, 지멘스 헬스케어 첨단 MRI 도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대표: 박현구, www.siemens.co.kr/healthcare)이 한국동물영상의학센터(원장: 고희곤, www.kamic.co.kr)에 지멘스 헬스케어의 첨단 자기공명영상 장비(MRI) ‘마그네톰 에센자 1.5T(Magnetom Essenza 1.5T)’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최신 영상의학장비를 갖춘 한국동물영상의학센터(KAMIC)는 영상진단 전공 수의사가 외부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 및 일반동물병원으로부터 의뢰 받아 검사와 판독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동물영상의학센터는 사람과는 달리 통증을 설명하지 못하는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질환을 보다 정확히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제시하여 수의임상분야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한국동물영상의학센터에 설치된 첨단 MRI 지멘스 헬스케어의 마그네톰 에센자 1.5T(Magnetom Essenza 1.5T)는 연부조직 사이의 표현력 및 대조도가 높아 뇌, 척수 등의 신경계 진단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짧은 검사 및 마취시간 ▲높은 해상도 ▲MRA(자기공명혈관조영술) 촬영 가능 ▲전신척추스캔 가능 ▲골수상 가능 ▲검사 중 심박측정 가능 ▲낮은 체온저하 가능성 등의 장점이 특징적이다.

MRI 장비는 자기장을 이용해 신체 단층에 대한 정보를 영상화 하는 장치로 자기장(자속밀도)의 크기, 즉 테슬라(Tesla)가 높을수록 개선된 영상을 획득할 수 있는데 마그네톰 에센자 1.5T는 기존에 수의학에서 사용되어 온 영구자석 방식의 0.3테슬라 MRI에 월등히 높아진 1.5테슬라의 높은 해상도를 구현한다. 특히 마그네톰 에센자 1.5T는 영구자석 타입에서 검사가 힘들었던 관절, 인대 그리고 뇌혈관 질환도 진단 가능하다.

모든 동물영상의학검사에서 전신 마취 및 모니터링이 필요한데, 영구자석 타입 보다 검사시간을 50% 이상 단축시켜 체중이 적은 동물의 검사 중 체온저하와 마취의 위험성도 낮췄다. 또한 마취상태의 동물들의 경우 호흡 제어 능력이 없어 MRI를 활용한 복부 촬영이 불가능했으나, 마그네톰 에센자의 경우 2D 페이스(PACE) 기술로 일시적 호흡 중단 없이도 복부 MRI촬영이 가능하게 해준다. 코일 역시 기존 영구자석 타입보다 가벼워져 촬영 중 동물들의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한국동물영상의학센터 고희곤 대표원장은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매년 증가하는 만큼 수의학의 발전도 요구되는 상황” 이라며 “지멘스 헬스케어의 마그네톰 에센자 1.5T 도입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진단을 제공 하고 수의학 영상진단 분야에 새 시대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영상의학장비 시장을 선도하는 지멘스 헬스케어가 수의학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며 “신규 장비 도입과 함께 한국동물영상의학센터가 수의임상 분야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