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미셀(대표이사 김현수)은 지난 2년 여간 진행해 왔던 의약품 및 인체 장기 이송 용기(특허명칭:이송용 장기 보존 냉장함)에 대한 특허 등록을 최근 완료하고 의료기기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파미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용운송기기는 인체 장기나 줄기세포치료제 및 백신류와 같이 온도에 민감한 바이오 의약품이 운송 과정 중에 손상됨이 없이 안전하게 환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적의 온도를 유지시키는 장비이다.
이 장비는 ▲상전 및 자동차 시거 잭을 통한 외부 전원이나 장비 내부 배터리 전원의 공급이 가능하고 ▲내장된 Cooling & Heating System으로 일정한 온도(-2℃~55℃)를 유지할 수 있으며 ▲타코미터(Tachometer)가 설치되어 있어 설정된 온도의 유지 여부를 확인 및 출력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높낮이 조절 손잡이, 우레탄 바퀴 등 운반의 편의성과 이중잠금장치, 알람 등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다.
혈액종양내과 의사 출신의 김현수 대표는 “장기 이식 및 바이오 의약품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의학은 첨단을 달리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온도에 민감한 인체 장기나 바이오 의약품을 운반하거나 보관하기 위하여 고작 스티로폼 아이스박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제 보관 및 운반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불안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의사와 환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진보된 기술을 제시했다”며 특허등록의 의미를 강조했다.
덧붙여 “파미셀은 이 장비를 미리 개발하여 2011년 하티셀그램 품목 승인 이후부터 하티셀그램 공급과 골수혈액 운송에 사용함으로써 제품의 성능을 확인하였으며, 특허 출원 과정에서 바이오 관련 정부기관과 연구소 및 유관 업체들로부터 구매 문의가 잇따랐다”며 “전국의 장기이송 기관, 바이오 기업, CRO 업체, 대형병원 등에서 이 제품을 필수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파미셀의 앞선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파미셀은 국내외 의료기기 박람회 등 각종 전시회 참가를 통한 적극적인 제품 홍보에 나설 계획이며, 향후 회사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파미셀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의 美 FDA 임상 진입을 위하여CRO 업체 선정 및 Filing 작업을 준비 중이며, 올 상반기에는 임상 시험 승인에 대한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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