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에서 가을 정취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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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에서 가을 정취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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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고궁 낙엽 그대로 두기로

 
   
  ▲ 덕수궁 낙엽길  
 

문화재청은 창덕궁, 경복궁 등 고궁에서 관람객들이 낙엽을 밟으며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21일까지 관람로에 떨어져 있는 낙엽을 치우지 않고 그대로 두기로 했다.

현재 서울 도심 한복판 고궁에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단풍이 짙게 물들어 있으며, 관람로를 포함하여 주변에는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낙엽이 아름답게 깔려있어 멀리 산으로 단풍구경을 갈수 없는 가족·연인들이 함께 고궁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와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도심 속에 있으면서도 숲이 잘 보전되어 있는 고궁은 전통건축과 어우러져 만추의 정취를 감상 할 수 있는 낭만적인 명소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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