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앤빌(대표 최종근)과 멀티미디어, 이미징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엠텍비젼(대표 이성민)은 공동으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무선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모바일 전자영수증 솔루션 및 NFC단말기를 국내 최초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NFC는 10cm의 가까운 거리에서 단말기 간의 접촉 없이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2005년도에 표준기술로 채택되어 스마트폰 보급 이후 상용화 되었다.
정부 차원에서도 NFC기반 모바일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2012년 12월 21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NFC통신을 이용한 “모바일 전자 영수증규격”표준을 채택했다.
스마트앤빌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스마트 영수증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안드로이드용 스마트 모바일 전자 영수증 솔루션을 상용화 개발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된 솔루션은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 버전에 최적화 되어 있으나 지속적으로 버전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며, 애플 아이폰에도 NFC기능이 탑재될 때를 대비해 관련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본 서비스가 본격 상용화 되면 국내에서만 연간 63억장(230억원, 2011년 기준)이상의 종이 영수증을 대체 할 수 있어 자원낭비를 줄일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앤빌 최종근 대표는 “스마트 모바일 전자 영수증 솔루션을 다양한 POS환경과 결제환경에 맞추기 위해서 관련사들과 협의를 진행 중” 이라며 “전자영수증 솔루션뿐만 아니라 NFC를 이용한 ‘스마트순번대기표’, ‘스마트쿠폰’, ‘스마트티켓솔루션’도 개발하는 등 제품다각화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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