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음란물 관련 처벌 법률과 음란물 유해성 그리고 음란물 중독의 이해와 음란물 근절을 위한 실천계획 수립 등 7단계로 구성했으며 5시간 동안 연속으로 이루어져 교육 효과를 위해 2개의 중집단으로 편성, 다른 교육장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들이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이용해 온 음란물의 유해성과 범죄성을 인식하고 음란물 이용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등 건전한 성의식을 형성하고 나아가 아동, 청소년 음란물을 비롯한 음란물 전반의 제작 및 유통, 소지를 근절시키는데 초점을 두었다.
서울보호관찰소는 교육에 앞서 지난 9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탁틴내일, 각 지역 성문화센터 내 성교육 전문 강사들을 초빙하여 ‘음란물 사범 재범방지 교육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기획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외부 전문가들을 참여시켰으며,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교육내용에 적극 반영하여 참석한 대상자들에게 “현실적이고 공감이 가는 교육이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서울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처음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음란물 이용에 대한 의식 변화를 유도하여 앞으로 음란물 관련 범죄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외부 관련 전문가들의 협조와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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