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제1회 행정사 자격시험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6월 29일 제1회 행정사 자격시험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험과목은 모두 7과목으로 300명 선발

올해 최초로 치러지는 행정사 자격시험은 6월 29일에 치러지며, 시험과목은 모두 7과목으로 300명을 선발한다.

행안부는 '행정사 자격심의위원회'에서 제1회 행정사 자격시험 세부기준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사 자격시험은 개정된 행정사법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공무원 경력자들만이 행정사가 될 수 있었던 법을 개정해 누구나 자격시험을 통해 행정사가 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험과목은 모두 7과목으로 1차 시험은 ▲민법(총칙) ▲행정법 ▲행정학 개론으로 공통 3과목이며, 2차 시험은 4과목으로 △민법(계약) △행정절차론 △사무관리론 과목과 △행정사실무법(일반행정사), △해사실무법(기술행정사), 해당 외국어(외국어번역행정사) 중 행정사 종류별로 1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실시한다.

외국어 시험과목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7개 외국어만 우선 실시하되 외국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도록 했다.

행정사 자격시험의 합격은 모든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점수가 60점 이상이면 된다.

시험은 행정안전부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위탁해 실시하며, 1차는 2013년 6월 29일, 2차는 2013년 10월 12일에 있을 예정이다.

행안부 한 관계자는 “최초로 실시하는 행정사 자격시험인 만큼 수험생들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면서, “행정사 자격시험이 원만히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