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다문화 수용성, 일반인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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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다문화 수용성, 일반인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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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접촉기회 많을수록 다문화 수용성 향상

 

여성가족부는 지난 2012년 11~12월 조사한 소년의 다문화 수용성애 대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100개교 중·고교 남녀 재학생 총 2,500명을 대상으로 문화개방성 등 다문화수용성 척도를 해외여행 또는 거주경험 유무, 다문화 관련 활동 참여 경험 유무 등에 따라 비교 측정했다.

이번 조사는 2011년 12월에 우리나라 최초로 실시한 일반국민 대상 다문화수용성 조사에 이어, 다문화 이해교육의 주 대상이 될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통계청 승인을 받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청소년용 다문화수용성 진단도구를 활용하여 다문화수용성 지수를 산출한 것으로 향후 청소년 다문화수용성의 추이를 파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데에도 그 의의가 있다.

가족부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다문화수용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대상의 세분화, 교육콘텐츠 및 다문화프로그램 개발, 미디어정책의 강화 등 수요자 중심의 다문화 인식개선정책 개발에 그 활용도를 높여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족부는 향후 청소년 다문화수용성 조사를 일반국민 다문화수용성 조사와 통합하여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조사 신뢰도를 계속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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