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말 기준 총 4만7580대로, 시민 2.3명(전국 2.7명) 당 1대꼴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세종시(시장 유한식)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세종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지난 2011년 3만4222대 보다 39%인 1만3358대가 증가됐다는 것.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3만4830대로 지난 2011년 말 2만4293대 보다 1만537대(43%) 늘어, 전체 차량등록 증가를 주도한 가운데, 승합차는 1929대에서 535대(28%), 화물차는 7909대에서 2270대(29%) 늘어난 1만179대로 집계됐고, 특수차는 107대로 16대(17%) 증가했다.
정인태 차량등록담당은 "세종시 출범과 동시에 전입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필수품인 승용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등록 대수가 대폭 증가세를 보였다"며 "앞으로 명품 세종시 건설에 발맞춰 교통안전공단과 연계, 자동차 검사기간 안내 등 차량등록 관련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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