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농업인 소득지원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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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인 소득지원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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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소득등직접지불제 등 5개 사업에 55억 원 지원

▲ 충주시청
충주시가 올해 농업인 소득지원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한다.

시는 FTA, 영농자재가격 상승,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사기진작과 친환경농법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실질적인 농업소득 보전을 위해 올해 55억137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쌀소득등직접직불제(5614ha) 39억원, 밭농업직불제(980ha) 7억4850만원, 조건불리지역지불제(810ha) 4억4000만원, 친환경농업직불제(330ha) 2억3900만원을 확보했으며 논소득다양화사업(27ha)에도 8천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지난해 보다 4580만원을 증액했다.

시는 지난해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소득보전을 위해 쌀소득등직접직불제, 밭농업직불제, 조건불리지역지불제, 친환경농업직불제, 논소득다양화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해 총 54억6790만원을 지원했었다.

특히 올해는 밭작물 재배농가의 생산기반 유지를 위한 사업으로 밭농업직불제와는 별도로 1051ha에 1ha당 10만원을 추가 지원하기 위해 1억520만원 사업비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산물 수입ㆍ개방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안정에 직ㆍ간접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에 해당 농업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오는 4월부터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사업 신청을 받아 서류검증 및 현지 확인을 거쳐 10~12월 경 농가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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