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3년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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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3년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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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시장 ‘국정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처’ 등 비전 제시

▲ 염홍철 대전시장이 신년사를 하고있다.
대전시는 1월2일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 산하 직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계사년(癸巳年)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염 시장은 “올해는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해로 국가정책 전반에 걸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대전의 미래를 위해 준비했던 굵직한 현안사업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전략적인 지역현안 추진과 함께 구체적인 시정성과 창출에 매진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 염 시장은“올해 시정을‘국정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처’,‘제2수도권 도약의 선도’,‘사회적 자본의 확충’,‘현안과제의 차질 없는 수행’의 네가지 중점 방향을 가지고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염 시장은 “과학벨트의 성공 추진과 충남도청 이전부지 활용, 원도심 활성화와 충청권 광역철도망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들이 새 정부의 국정사업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새 정부출범과 국정시책의 변화는 대전에게는 큰 파도가 될 수 있지만, 긍정의 시각과 열정의 자세로 더 넓은 바다로 나갈 수 있는 기회로 삼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을 마친 염홍철 시장과 부시장, 간부들은 대강당 출입문 앞에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 염홍철 시장과 부시장, 간부들이 출입문 앞에서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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