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구항면 황곡마을이 충청남도의 ‘살기 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마을발전계획 평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월21일 밝혔다.
황곡마을의 마을발전 계획은 ‘조각보 마음을 이어 가는 왕대골’이라는 주제로, 마을이 갖고 있는 다양한 주민재능과 자원 등을 엮어 조화롭게 어우러진 왕대골 마을을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선보였다.
황곡마을은 비전 실현을 위해 ▲주민 재능을 발굴해 끼 있는 마을 만들기 ▲체험을 통한 교류공간 조성 ▲귀농·출향인·거주민이 어우러지는 삶의 공간 만들기 ▲대나무를 이용한 소득 증대 등의 4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13개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했다.
또 ‘살기 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외에, 홍성군 자체공모사업인 ‘특색 있는 마을 사업’ 수행마을로 선정돼 농촌체험 관광명소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마을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노력과 참여가 활발해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더욱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홍성군은 내년에도 ‘살기 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신규로 22개 마을을 선정해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사업대상 마을에서 수립된 마을발전계획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계속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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