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염홍철 시장은 “지난 80년간 대전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역할을 해왔던 충남도청이 이제 새로운 내포시대를 맞아 대전을 떠나는 것이 매우 아쉽다”며 “152만 대전시민과 함께 앞으로 충남도가 더 큰 발전을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안희정 도지사는 “대전시의 아이디어가 도청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력에 큰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도청 후정(현 주차장)을 정원으로 꾸며 음악회 등 공간으로 활용됐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염홍철 시장과 안희정 도지사는 그동안 협력해온 대전과 충남·북, 세종 4개 광역기관 간‘광역행정본부’를 설치하는 등 협력을 더욱 공고히 다져가기로 했다.
한편 충청남도청사는 12월19일부터 28일까지 내포신도시로 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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