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에게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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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대전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에게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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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북,세종 광역기관 간‘광역행정본부’설립의견 일치

▲염홍철(오른쪽)대전시장이 안희정 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염홍철 대전시장이 12월20일 오후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내포신도시로 떠나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지난 80년간 대전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역할을 해왔던 충남도청이 이제 새로운 내포시대를 맞아 대전을 떠나는 것이 매우 아쉽다”며 “152만 대전시민과 함께 앞으로 충남도가 더 큰 발전을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안희정 도지사는 “대전시의 아이디어가 도청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력에 큰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도청 후정(현 주차장)을 정원으로 꾸며 음악회 등 공간으로 활용됐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염홍철 시장과 안희정 도지사는 그동안 협력해온 대전과 충남·북, 세종 4개 광역기관 간‘광역행정본부’를 설치하는 등 협력을 더욱 공고히 다져가기로 했다.

한편 충청남도청사는 12월19일부터 28일까지 내포신도시로 이전한다.

▲ 안희정(왼쪽)충남도지사와 염홍철 대전시장이 석별의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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