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지방우정청(청장 이재홍)은 20일 대전 중구 천주교유지재단 시설 빈첸시오의 집에서 ‘사랑의 무료급식’행사를 통해 사랑을 실천했고 대전·충청지역 33개 관서, 우체국 직원 600여 명의 봉사단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체국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저소득층 가정 및 장애인, 독거노인 등 122가구, 복지시설 28곳 총 1,371명을 대상으로 김장 담그기, 무료급식, 쌀․연탄 등 생필품 전달, 청소․빨래․목욕봉사, 문화체험과 함께 사랑의 집 고치기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재홍 충청지방우정청장은 “때 이른 한파와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도움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며 “어려울 때 일수록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소통을 하는 우체국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 나눔 한마당’은 2006년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공익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잘 소통하는 우체국 기반을 바탕으로 한 자원 봉사활동이다.
이 외에도 집배원으로 구성된 365봉사단은 소외계층의 손과 발이 되어 주는 ‘민원 도우미’ 역할까지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진정한 이웃으로 자리 잡아 꼭 필요한 곳에 함께하는 우정사업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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