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송아지를 받은 조성학·전영란 부부는 1998년 결혼해 어머니를 모시고 자녀 셋을 키우고 있으며, 논·밭농사를 경작하면서 동네 대·소사에 누구보다 먼저 참여해 일을 도와주고 있어 동네에서 칭송이 자자하다.
농협중앙회는 올해 전국의 다문화 가정에 암송아지 100두를 지원하는 한편 2011년에 지원된 송아지가 자라 새끼를 낳아 릴레이 재분양함으로서 더 많은 농촌소외 계층의 자녀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다.
한편 양태길 지부장은 ‘이번 희망송아지 전달이 농촌생활에 어려을 겪고있는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나눔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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