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칠판은 2005년 10월 창단됐으며, ‘아이들에겐 꿈, 교사와 학부모에겐 삶의 아름다움을 주는 연극’을 표어로 내걸고, 매주 목요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모여 연기훈련을 했으며,매년 1회씩 워크숍 공연과 정기공연을 펼치고 있다.
'하루'는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어야 할 학교가 ‘학교폭력’이나 ‘입시지옥’ 같은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 슬픈 현실에서 ‘그래도 희망은 학교다’라는 주제로 하루 동안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재미있고 가슴 찡하게 풀어간다.
초록칠판은 기성 극단과 달리 단원(배우)들이 연출, 대본, 무대디자인, 조명, 음향, 의상, 사진촬영 등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하고 있으며, 2005년 12월 첫 정기공연 그 학교를 시작으로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등신과 머저리 ▲대한민국 김철식 ▲너도 그렇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다.
한편 단원 대부분은 자신의 학교에서 연극부를 지도하면서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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