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는 지방세 납세자의 납부편의 증진을 위해 14일부터 신용카드 적립 포인트를 활용한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월 16일부터 납기가 시작되는 2기분 자동차세부터 신용카드 포인트 납부가 가능해 진다.
포인트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카드는 삼성, 롯데, 신한, 외환, 시티, NH, KB, BC, 제주, 하나SK 등 10개사다.
다만 수협, 광주, 전북 등 3개사의 포인트는 내년 상반기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의 경우 신용카드 포인트 시스템이 달라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용방법은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인터넷지로(www.giro.or.kr)에 접속해 납부할 수 있으며, 누적 포인트가 납부세액보다 적은 경우에는 포인트로 차감한 후 남은 세액은 카드결제 처리할 수도 있다.
또 시청 세정과나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납부도 가능하며 내년 상반기 중에는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로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칫 소멸할 수 있는 신용카드 포인트를 이용해 지방세를 납부하면 어려운 서민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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