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여성친화도시로 자리매김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시, 여성친화도시로 자리매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과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42개 사업 추진

▲ 당진시청
당진시는 지난 201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여성정책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2단계 사업을 통해 ‘당진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시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으며, 도시 전반에서 여성과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42개의 여성친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시는 여성친화 사업으로 지난 2월 육아로 인해 직장 생활에 곤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24시간 전일제 어린이집인 ‘휴먼시아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위해 여성새로일하기 센터를 운영해 올해만 550명을 취업시켰으며, 내년에는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여성의 능력 개발을 위해 여성의전당과 시립도서관을 통해 취미 교육은 물론 전산회계, 조리기능사 등 취업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직업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창업자를 위한 리더스쿨 운영,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회, 여성농업인 영농환경 개선 등도 여성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시적으로는 공공건물과 공영주차장에 여성 우선 주차장과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 만들어 여성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었으며, CCTV를 곳곳에 설치해 여성의 안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당진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이어 지난 3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누구나 행복한 고품격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