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꽃 첫사랑 딸기’는 지난해 매주 5,6톤가량을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꾸준히 출하해, 다른 딸기 브랜드보다 10~20% 가량 높은 경매가를 형성하는 등 도시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어 왔다.
홍성신활력딸기연구회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신활력농업대학 딸기과정 졸업생들이 지난 2008년 창립, 현재 85명의 회원이 전문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명품 딸기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박관용 회장은 “홍성은 해양성기후에 일교차가 비교적 높고 바람이 잘 불어 딸기 생육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하얀꽃 첫사랑 딸기가 올해도 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하식을 마친 신활력딸기연구회원 50여명은 포장기술 향상 및 브랜드의식 향상 제고를 위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공사 유통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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