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주인공은 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칠갑지구대(대장 박장호)소속 한충희 경사로, 한 경사는 폭설이 내리던 12월7일 오후 2시경 청양읍 십자로에 ‘주취자로 보이는 남자가 길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 도착한 한 경사는 주취상태도 아닌 A모(58)씨가 의식을 잃고 눈을 맞으며 길 바닦에 쓰러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119에 구급차 출동을 요청했다.
이어 A씨의 가족에게 연락했으나 통화가 되지 않아 주변 주민들에 물어 A씨가 당뇨병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 경사는 즉시 인근 편의점에서 사탕 및 음료를 구입해 A씨에게 먹인 후 순찰차로 청양의료원 응급실로 후송, 치료를 받게 해 A씨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한편 한충희 경사는“경찰관으로서 당연한 할 일을 했을 뿐이고, A씨가 건강을 되찾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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