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시·도의원,김광희 아산교육장, 이재승 아산경찰서장, 아산시보훈단체 관계자, 각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어린이, 공무원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복기왕 아산시장은 “나누는 것은 많이 가졌었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쓸 것을 덜쓰고 나누는 것”이라며 “아산시민의 나눔이 그늘진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고, 기쁨과 사랑이 돼 아산시 전체로 퍼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철 공동모금회 회장은 “아산은 역동적인 도시다. 모금 현장의 열기가 뜨겁다. 아산시가 뒤늦게 모금에 참여했지만 다른 곳보다 사랑의 온도가 높다”며 “기탁한 성금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집 유아들은 영하의 날씨 성금을 기탁하기 위해 고사리 같은 손에 저금통을 들고 행사장을 찾았으며,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1억20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한편 아산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11월26일부터 1월31일까지 ‘희망2013 나눔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해 ‘희망2012년 나눔캠페인’에서 충남도내 1위를 차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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