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탄소포인트제 운영, 전력 7120Mkw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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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소포인트제 운영, 전력 7120Mkw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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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톤의 CO2 절감으로 소나무 1백만그루 식재 효과 거둬

공주시가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인센티브도 주는 '탄소포인트제' 운영 결과 가입가구 2488세대 중 1302세대에서 7120Mkw의 전기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를 환산하면 3019톤의 CO2를 절감한 것으로 소나무 1백만 그루를 심은 것과 동일한 효과라는 것.

공주시는 12월말까지 전기를 절약한 세대 가운데 과거 전기사용량보다 5%이상 절약한 890세대에 총 787만원을 지급할 계획인데, 한 가구당 최대 2만원의 현금을 받게 된다.

김영호 환경과장은 "탄소포인트제는 전기도 아끼고 절약한 만큼 현금으로 지급받는 좋은 제도로, 처음에는 이 제도에 대해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작은 실천만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효과가 크다는 것이 이번에 입증됐다"며 시민과 학생들의 탄소 포인트제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탄소포인트제는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정, 상업시설에 거주하는 실사용자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탄소포인트 홈페이지 (www.cpoint.or.kr)를 통해 직접 가입하거나 공주시청 환경과와 읍ㆍ면 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ㆍ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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