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들을 방문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2012천안아산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을 위한 산타학교가 지난 12월 8일 나사렛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산타학교에서는 몰래산타 취지, 캐롤과 율동 배우기, 조별 모임 순으로 이루 졌다. 조별모임에서는 각자 역할을 정하고 마술, 풍선, 종이접기 등 아이들에게 특별한 기쁨을 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냈다.
충남희망청년연대가 주관하는 천안아산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은 대학생 및 청년들이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한 부모, 장애인,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실직가정 등의 아이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마련한 나눔 실천 행사이다.
충남희망청년연대 최민 사무국장은 “우리 사회 빈곤과 양극화의 심화가 심각해지고 있다. 양극화의 상황은 가정의 해체로 이어지고 우리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마음의 상처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몰래산타 대작전을 통해 취약계층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아산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은 12월 22일(토) 오후 4시 천안터미널앞에서 발대식 진행 후 아이들을 만나는 대작전을 펼친다. 이에 앞서 16일과 21일에는 천안 터미널과 역 주변거리를 다니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의 캠페인을 펼치고 거리모금도 계획하고 있다.
몰래산타 대작전을 펼칠 100여명의 자원봉사자 모집은 이미 끝이 났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물과 마음을 전해줄 1004명의 기부산타 모집은 21일까지 계속된다. 이웃과 함께 뜻 깊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분들은 기부산타(물품 및 후원)를 신청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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