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은빛합창단은 음악교실프로그램으로 출발해 지난 2011년 3월 은빛합창단으로 명칭을 변경, 지휘자 김요성, 피아노 우현진과 60세 이상 아산지역 어르신으로 구성됐다.
이날 은빛합창단원 40여명은 1시 합창반과 2시 합창반으로 나눠 1시 합창단은 여고시절, 만남, 남촌 등 4곡을, 2시 합창반은 푸른열매, 들장미,에델바이스 등 6곡을 부르고 연합합창으로 동무생각, 희망의 속삭임 등 3곡을 불렀다.
은빛합창단의 합창이 끝날 때 마다 참석자들의 박수와 환호가 영하의 날씨에도 연주회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합창단과 참석자들이 하나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최영선 관장은 “어르신들이 틈틈이 배운노래 실력이 첫 연주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며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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